작품설명
항상 참신한 아이디어와 끝없는 도전 정신, 그리고 논리적이면서도 감성과의 조화를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이루어내고 있는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벡스타인-삼익 피아노와 함께하는 한국의 피아니스트 그 마지막 무대를 장식합니다.
일찍이 국내외 주요 콩쿠르를 모두 1위로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던 김대진은 자신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하루에 완주, 슈만, 그리그,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연주(<낭만 콘체르토 시리즈-건반 위의 낭만>),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 독주회,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 협주곡 전곡 연주회, “John Field Nocturnes” 전곡연주회, 김대진의 렉쳐 콘서트 2002- 교감,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완주 등 국내에 결코 시도되지 않았던 대 기획을 과감하게 도전, 한국 피아노 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제 18회 난파음악상 수상, ‘주간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 선정,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전문가가 뽑은 ‘국내 최고의 연주자’, 2003 ‘사보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예술가상’과 제 5회 한국예술실연자 음악부문 대상 등 수많은 상이 말해주듯 각계각층을 망라하여 그 업적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지금도 특유의 도전 정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국내외 주요 콩쿠르를 모두 1위로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던 김대진은 자신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하루에 완주, 슈만, 그리그,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연주(<낭만 콘체르토 시리즈-건반 위의 낭만>),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 독주회,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 협주곡 전곡 연주회, “John Field Nocturnes” 전곡연주회, 김대진의 렉쳐 콘서트 2002- 교감,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완주 등 국내에 결코 시도되지 않았던 대 기획을 과감하게 도전, 한국 피아노 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제 18회 난파음악상 수상, ‘주간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 선정,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전문가가 뽑은 ‘국내 최고의 연주자’, 2003 ‘사보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예술가상’과 제 5회 한국예술실연자 음악부문 대상 등 수많은 상이 말해주듯 각계각층을 망라하여 그 업적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지금도 특유의 도전 정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