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청춘 - 앵콜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10.04.01 ~ 2010.05.16
장소
소극장 공유 (구.키작은 소나무)
관람시간
90분
관람등급
만 14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7.0

예매자평

평점 9

전문가평

평점 7.0

예매자평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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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인생에서 가장 잔혹하고 아름다운 그 찰나, 청춘의 순간!!"
찬란한 슬픔을 모른 체 힘겨워 하는 청춘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그들의 희망이고 싶은 우리 부모님들께는 삶의 의미를 찾아 주고자 한다. 꿈을 가진 모든 이들에 대한 위로이다.

“꿈이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희망이 빛을 발하는 주문. 흡츄루캉킹콩”
‘그냥 청춘’을 보고 나가는 관객들이 그 용기와 희망의 증거이다.

여성연출가 전에 참가한 홍영은 작/연출의 "잔인한 사월, 늦은 아홉시"를 수정, 보완해서 만들어진 공연으로서, 기존작품에서 청춘의 고민을 더욱 일반화 하고 재미와 감동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켜 2009년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 우주와 연습실이라는 공간을 넘나드는 극중극의 매력과 청춘들이 겪을 수 있는 꿈에 대한 고민과 희망을 소박하고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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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7
    박돈규

    거칠고 감정 과잉도 있지만 한 편의 연극이다. 젊고 재미있다.

  • 평점 7
    이진아

    아직 많이 청춘.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