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역 김건수
K 역 전병일
‘종말’(終末)‘계속된 일이나 현상의 맨 끝. 극도의 카오스 상태.종말의 시대 속, 스튜디오 212는 묻는다.세상의 종말은 무엇일까?인간의 종말은 무엇일까?우리는 종말을 느끼는가?우리는 종말 앞에서 어떻게 될 것인가?우리는 종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