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타 역 주유랑
라울 역 윤국로
라울 역 박현욱
우선 저작권 허락해주신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과 열린책들에게 감사합니다. 2009년 아끼는 제자에게 처음 추천받아 제가 아끼는 선배님에게 일년전에 추천한 책이 공연으로 올라간다는 것 자체가 경의롭고, 설레이며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