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
프롬
빌리어코스티
윤딴딴
한올
김수영
최유리
장마가 끝나고 눈이 오기 전, 선선한 가을 저녁, 윤딴딴, 그리고 그가 초대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비워진 일상의 순간들이 감성으로 가득 물들기를 바라며,콘서트, 팬미팅, 토크쇼 그리고 페스티벌 모든 매력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