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장마가 끝나고 눈이 오기 전, 선선한 가을 저녁, 
윤딴딴, 그리고 그가 초대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비워진 일상의 순간들이 감성으로 가득 물들기를 바라며,
콘서트, 팬미팅, 토크쇼 그리고 페스티벌 모든 매력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