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역 한송
아버지 역 김진혁
멀티1 역 한송
멀티2 역 김진혁
멀티3 역 윤준선
간호사 역 윤준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과 사랑등을 되돌아보며 사람들간에 눈을 마주보며 정다운 대화를 하던 날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