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현 역 유준원
재희 역 곽유평
혼자서 하는 일상들이 만연해지기 시작하며, 소통의 중요성이 사라진 시대.. 옆집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모르는 사회를 비판하며, 나아가 사람은 함께 한다는것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