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묵 역 김동윤
김재혁 역 정준호
나웅산 역 박한솔
세이렌 역 곽소영
오르페우스 역 진혜란
재즈 1세대 피아니스트 김성림, 공무원 생활을 접고 음악과 공연등 다양한 예술을 하는 아들 김진우,클래식 피아니스트인 손자 김재원.실제 3대 음악가 이야기를 바탕으로 배틀이라는 픽션이 가미 된 창작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