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양상호 역 임형택
만화가, 김종태 역 김문식
뻔하지 않은 전개와 메시지. 소극장을 가득 채우는 그 충격과 완성도
모든게 진지하고 집요하지만 전형적인 2인극의 반전이 놀랍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