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헌정 콘서트
- 장르
- 뮤지컬 - 오리지널
- 일시
- 2022.08.03 ~ 2022.08.07
- 장소
-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
- 관람시간
- 150분 (인터미션:2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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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출연진
작품설명
단, 5일간의 프랑스 오리지널팀 내한 뮤지컬 <나폴레옹>헌정 콘서트!
나폴레옹 사후 2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오지지널팀이 한국에 내한한다.
2017년 한국에서 임태경, 마이클리,정선아 등의 출연진이 한국어 버전을 통해 62억원의 매출고를 올린 후 5년만에 콘서트 버전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나폴레옹>이 역사적인 공연을 펼친다.
세계적인 오리지널 창작진이 만든 웰메이드 작품
영화 <300>,<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디즈니의 뮤지컬 <미녀와 야수>등의 음악 및 뮤지컬 작곡가인 <티모시 윌리엄스>의 작곡, 90여편의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집필한 작가 <앤드류 사비스톤> 의 작사 및 대본.1994년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작곡가인 <알렝 부르빌>의 나폴레옹 넘버의 감수!
<오징어 게임>의 한국의 김성수 음악감독의 편곡! 2009년 프랑스 뮤지컬’Marine Dietrich’로 최우수 각색상을 수상한 뮤지컬 배우이자 각색/연출가인 ‘로랑 방’의 프랑스어 각색과 연출!
세계적인 창작진들이 함께 탄생시킨 명작! <나폴레옹>!!
탑 클라스 캐스팅, 프랑스 오리지널팀의 내한
티모시 윌리엄스, 앤드류 사비스톤, 로랑 방 외 오리지널 창작진들이 철저한 프랑스 현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프랑스 최정상 배우들의 내한!!
노트르담 들 파리, 로미오와 쥴리엣, 모차르트 오페라 락, 레미제라블 등 프랑스의
주류 작품들의 주연으로 활약했던 프랑스 배우들이 내한하여 열연을 펼친다!
최초의 한국인, 오리지널팀에 합류!
프랑스어로 재편된 뮤지컬 <나폴레옹>에 한국인 배우가 캐스팅되었다.
불어에 능통한 한국인 배우는 오리지널 제작진들의 만장일치로 오디션에 통과되어
프랑스 현지인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송-쓰루 쟝르로의 재편을 통해 프랑스 3대 뮤지컬로 재탄생
기존 뮤지컬 <나폴레옹>버전에서의 대사를 뮤지컬 넘버로 전환하여 송-쓰루 형태로 재편하고
발레 씬을 1막과, 2막 중에 삽입하여 나폴레옹 스토리의 개연성과 풍성한 볼 거리를 제공.
레미제라블, 노트르담드파리와 함께 프랑스 3대 뮤지컬로 재탄생시킬 예정
33인조 풀오케트라와 25인의 출연진
뮤지컬 <나폴레옹>을 주조연 및 발레단을 포함한 25인 출연진과 33인조 풀 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가득 채워준다. 또한, 영상, 의상, 소품 등의 드라마적 장치를 모두 동원하여 뮤지컬 버전과는 또 다른 뮤지컬 콘서트 버전의 매력을 선사
새로운 발레씬의 등장!!
뮤지컬 <나폴레옹>을 쏭-쓰루로 각색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불필요한 대사를 삭제하고
역사적으로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탄생된 ‘발레’의 씬이 삽입되어, 극 중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시대상을 반영해 주고 무대를 더욱 풍성하고 화려해진다.
루이 14세의 절대 권력의 상징인 ‘왕의 춤(Le Roi danse)’ 그리고 18세기 나폴레옹 시대의 무도회 장면을 재현한 ‘파키타(PAQUITA)’의 발레씬은 절대 놓쳐서는 안될 씬 스틸러로 등극할 예정!
2022년 겨울 뮤지컬 <나폴레옹> 프랑스 오리지널팀 내한을 미리 본다!
2022년 겨울 예정인 뮤지컬 <나폴레옹>의 전 출연진이 뮤지컬 버전에 앞서
콘서트 버전으로 그 화려함과 웅장함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
나폴레옹, 조세핀, 탈레랑, 루시앙, 안톤, 클라리시 등 프랑스의 역사적 인물들을
프랑스어 버전으로 볼 수 있는 단 5일만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