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역 김상아
강인아 역 여은채
주석환 역 한충의
주석환 역 이해찬
김미정 역 김민지
김미정 역 박은혜
김웅 역 박종훈
청년들이 진짜 ‘나’로서 살아가기, ‘나’를 사랑하기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한부모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모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일상적이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쉽게 공감하게하여 관객에게 편안한 웃음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