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유
김다현
예노니
윤준노
김주한
'불을 붙이다' 라는 뜻을 가진 팀 [리릿]은 다양한 이야기에 음악을 더한 공연을 선보이고자 하는 창작음악극 팀입니다. 이번 공연은 <회한전>과 <1919년, 소녀> 총 두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