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배우) 역 지현준
베토벤(연주자) 역 정다슬
해설 배승혜
베토벤이 죽기 전 남긴 유서와 베토벤의 음악들을 함께 만난다. 유명인이었지만 동시에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으로서 고통을 겪고, 또 그것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재조명함으로써 관객들이 위로 받을 수 있기를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