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역 강서희
제인 역 이일준
요한 역 김빈
요한 역 김태성
최형사 역 류제승
최형사 역 김준석
이삭 역 김무늬
죽은자가 살아있고 산자가 죽어 있는 패러독스.추억이 감정을 만들고 감정이 사실을 지어내는 아이러니를 '창작집단 농담'은 정신분석학적 청사진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