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오브 에이지
- 장르
- 뮤지컬 - 라이선스
- 일시
- 2010.09.15 ~ 2010.10.30
- 장소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 관람시간
- 140분
-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6.2예매자평
평점 9전문가평
평점 6.2예매자평
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POINT 1
뉴욕을 강타한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시대를 초월한 락의 향연! 귀에 익숙한 80~90년대 락 음악이 선사하는 색다른 즐거움!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락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2006년 LA에서의 성공적인 초연 이후, 2009년 3월 브로드웨이에 입성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며, 같은 해 토니 어워즈 4개 부문(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음향상, 의상 디자인상) 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현재, 브로드웨이의 Brooks Atkinson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이며, 박스 오피스 상위권 순위를 꾸준히 지키며
무대에서 생생한 락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다.
POINT 2
미스터 빅과 트위스티드 시스터의 명곡이, 뮤지컬 무대에서 폭발한다!
To Be With You! I wanna rock! Cum on Feel the Noiz!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80~90년대를 이끌었던 락 음악으로 이루어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락 음악으로 이루어진 극중 넘버는 락 음악이 생소한 관객들 조차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미스터 빅 의 "To Be With You"와 콰이어트 라이엇의 "Cum on Feel the Noiz" 그리고 트위스티드 시스터의 "I wanna rock " 등.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이 음악들은, 자칫 생소할 수 있는 ‘락 뮤지컬’ 이라는 장르와의 거리를 좁혀 줄 것이다.
80년대 이 음악들을 들으며 성장했던 30대와 40대 에게는 그 시절에 대한 향수와 젊음을,
지금 이 음악을 듣는 20대 에게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곡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POINT 3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꿈꾸는 한국 최고의 무대!
한류스타 안재욱과 아이돌 온유, 제이 락 스타를 꿈꾸다.
록커 본능 폭발, 돌아온 락 스타 신성우! 대한민국 락의 대부, 그룹 부활!!
화려한 국내 캐스팅! 신성우, 안재욱, 온유, 제이, 김진수, 최민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이자 가수,
그리고 뮤지컬 배우들이 포진하여 성공적인 초연을 꿈꾸다!
신성우, 안재욱 등 연기와 노래를 넘나드는 최고의 배우들과 귀여운 아이돌에서 락커로 변신할 온유, 제이,
그리고 김진수, 정찬우, 남문철, 김재만, 최민철, 김재만 등 뮤지컬의 최고의 스타들이 모여 신나는 뮤지컬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천상지희의 다나, 선데이와 뮤지컬배우 문혜원, 백민정, 백주희가 즐겁고 신나는 무대 위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공연을 채울 것이다.
특히 신성우는 이번 공연의 락 분위기를 최고조 시킬 수 있도록 보컬코치로 참여하여 이 작품을 통해 본업인 락커로 잠시 돌아갈 수 있게 되었고 대한민국 락의 대부 부활이 스패셜 밴드로 깜짝 출연하여 부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무대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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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김소민
80년대 이전 출생자에 록음악 팬이라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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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박돈규
소리 지르며 춤출 준비 됐나요? 패러디가 재미있는 록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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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조용신칼럼니스트
오리지널 작품의 의도를 우리식으로 소화한 흥겨운 팝과 록의 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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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플레이디비 편집부
"마음을 열고 즐겨라!" 행동 지침을 지킬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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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장지영국민일보 기자
성긴 플롯과 정겨운 80~90년대 록의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