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역 정나경
승재 역 남강현
희진 역 정지은
희진 역 정지수
용만 역 양동헌
용만 역 양성혁
미선 역 조민서
'이와전와' 라는 말의미를 아시나요?거짓말에 또 거짓말이 생겨 더 큰 거짓말을 낳는다는 말입니다. 이 연극에서 처음 시작된 거짓말의 끝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거짓말이 시작이 될수도 있지만 떠나는 건 미련 없이, 다가오는 건 기꺼이 품어보며 이 연극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