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 역 나기수
베베르 역 김학철
고종 역 제갈관
명성황후 역 전지혜
사바찐 역 권세봉
김홍집 역 이광현
세자/어린고종 역 양소영
한 발의 총성이 울려 퍼진다.전등아래 촛불처럼 흔들리던 조선의 역사의 현장에서 사건이 시작된다.조선이만이 아닌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1895년의 조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