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 역 이다은
소녀 역 송아영
나레이션 역 고유진
제 1 회 독 페스티벌 참가작. 김태영 작가의 ‘하이웨이’를 원작으로, 상실의 고통을 안고 사는 이들이 어떻게 치유 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