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역 성경선
이곳은 누구의 기억상자다.누구의 기억들이 갤러리의 작품처럼 전시되어 있다.관객들이 누구의 기억을 함께 들춰본다.뱃속 아이와 함께, 이 도시에 정착한 여자와이 도시에서 태어나 더 큰 도시에 정착하려는 한 여자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