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역 이미소
지수 역 장지현
지훈 역 구본후
‘무상’은 모든 것이 덧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주인공 민지의 마음 한 구석에 무상이 자리 잡기 시작하고연극 ‘미스줄리’를 연습하며 민지는 무상에 대해 더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