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 윤준노
나 역 황순영
부러움 역 석상은
너 역 천수정
너 역 신은효
마켓 역 이선유
마켓 역 예노니
‘부럽다’ 우리는 가지지 않은 것에 대한 동경, 질투 등 다양한 종류의 부러움을 느끼며 살아갑니다.그 부러움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움직이게 하기도 하지요.우리는 완벽할 수 없기에... 과연 어떤 자세로 부러움을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같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