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 - 나딸리야 역 박지연
청혼 - 로모프 역 박석빈
곰 - 루까 역 김창모
관객에게 '웃음'과 '즐거움' 드리고자안톤 체홉의 단막극인 '청혼'과 '곰'을 이어서 하는 공연입니다.누구나 쉽게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한바탕 웃음꽃을 만발 하고 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