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역 한정현
점순네 역 선정화
일수 역 김명식
갑석 역 정호영
점순 역 박정은
덕근 역 김복남
어른 역 박석용
윤조병 작가의 사실주의 희곡을 대표하는 걸작. 신분이라는 이름으로 차별과 불평등이 있었던 과거에 이어 여전히 자본이라는 이름으로 차별과 불평등이 남아있는 지금.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을 소리내어 외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