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래핑 내한공연

장르
콘서트 - 재즈/블루스
일시
2010.12.17 ~ 2010.12.17
장소
예스24 라이브홀
관람시간
150분
관람등급
만 11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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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08년에 영화 [모던 보이]에서 김혜수가 불러서 화제가 된 곡인
"Midnight Dejavu, 색채의 블루스"의 주인공! Ego-Wrappin’의 단독 콘서트 !!!!!


7월 2010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의 감동 그대로 6년 만에 찾아온 단독콘서트.

독특한 음악세계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Ego-Wrappin’이 2004년 8월 4일 홍대 사운드 홀릭에서 열렸던 단독라이브 콘서트와 7월 2010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는 국내 팬들을 위해 6년 만에 단독 내한 콘서트를 연다.


2008년에 영화 [모던 보이]에서 김혜수가 불러서 화제가 된 곡인
"Midnight Dejavu, 색채의 블루스"의 주인공!

EGO-WRAPPIN’는 1996년 데뷔 초부터 인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례적인 롱 히트를 기록했다
2000년 9월 2일 발표한 미니앨범 [색채의 블루스]가 엄청난 인기를 보였으며 국내에서는 영화 [모던 보이]에서 김혜수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 밴드이다.


트래디셔널한 미성, 시대성을 가진 독특한 사운드
야성미과 도시의 세련함이 함께 공존하는 EGO-WRAPPIN’


들으면 들을 수록, 창조적이고 매혹적인 EGO-WRAPPIN’의 음악은 장르의 형식보다 우리 네 삶의 감성들을 그들만의 짜릿한 방법으로 자유로움과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를 통해 리듬과 호른이 절묘하게 조화된 질주감 넘치는 악곡부터, 나가노 요시에의 샤우트가 돋보이는 락 계열 악곡, 마치 그림도구 팔레트와도 같은 다채롭고 선명한 세계관의 발라드까지! 음악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파워를 느끼게 하는 버라이어티한 악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새 앨범을 가지고 찾아오는 Ego-Wrappin’의 Live in Seoul!

매력적인 보컬의 나가노 요시에의 다양한 표정의 목소리가 때로는 정열적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감싸며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을 끌어내며 짜릿하고 유혹적인 무대로 2010년 12월 우리에게 로맨틱한 기적과 같이 올 것이다.


Feeling Concert Series

Feeling Concert Series은 (주)대명코퍼레이션의 글로벌 문화사업에 일환으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에서 독창성과 음악성을 갖춘 진보적 매력의 아티스트 내한공연 시리즈로서
풍부하고 보다 앞선 문화트랜드를 제공하는 공연문화의 새로운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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