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8년에 영화 [모던 보이]에서 김혜수가 불러서 화제가 된 곡인
"Midnight Dejavu, 색채의 블루스"의 주인공! Ego-Wrappin’의 단독 콘서트 !!!!!
7월 2010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의 감동 그대로 6년 만에 찾아온 단독콘서트.
독특한 음악세계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Ego-Wrappin’이 2004년 8월 4일 홍대 사운드 홀릭에서 열렸던 단독라이브 콘서트와 7월 2010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는 국내 팬들을 위해 6년 만에 단독 내한 콘서트를 연다.
2008년에 영화 [모던 보이]에서 김혜수가 불러서 화제가 된 곡인
"Midnight Dejavu, 색채의 블루스"의 주인공!
EGO-WRAPPIN’는 1996년 데뷔 초부터 인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례적인 롱 히트를 기록했다
2000년 9월 2일 발표한 미니앨범 [색채의 블루스]가 엄청난 인기를 보였으며 국내에서는 영화 [모던 보이]에서 김혜수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 밴드이다.
트래디셔널한 미성, 시대성을 가진 독특한 사운드
야성미과 도시의 세련함이 함께 공존하는 EGO-WRAPPIN’
들으면 들을 수록, 창조적이고 매혹적인 EGO-WRAPPIN’의 음악은 장르의 형식보다 우리 네 삶의 감성들을 그들만의 짜릿한 방법으로 자유로움과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를 통해 리듬과 호른이 절묘하게 조화된 질주감 넘치는 악곡부터, 나가노 요시에의 샤우트가 돋보이는 락 계열 악곡, 마치 그림도구 팔레트와도 같은 다채롭고 선명한 세계관의 발라드까지! 음악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파워를 느끼게 하는 버라이어티한 악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새 앨범을 가지고 찾아오는 Ego-Wrappin’의 Live in Seoul!
매력적인 보컬의 나가노 요시에의 다양한 표정의 목소리가 때로는 정열적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감싸며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을 끌어내며 짜릿하고 유혹적인 무대로 2010년 12월 우리에게 로맨틱한 기적과 같이 올 것이다.
Feeling Concert Series
Feeling Concert Series은 (주)대명코퍼레이션의 글로벌 문화사업에 일환으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에서 독창성과 음악성을 갖춘 진보적 매력의 아티스트 내한공연 시리즈로서
풍부하고 보다 앞선 문화트랜드를 제공하는 공연문화의 새로운 브랜드 입니다.
"Midnight Dejavu, 색채의 블루스"의 주인공! Ego-Wrappin’의 단독 콘서트 !!!!!
7월 2010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의 감동 그대로 6년 만에 찾아온 단독콘서트.
독특한 음악세계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Ego-Wrappin’이 2004년 8월 4일 홍대 사운드 홀릭에서 열렸던 단독라이브 콘서트와 7월 2010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는 국내 팬들을 위해 6년 만에 단독 내한 콘서트를 연다.
2008년에 영화 [모던 보이]에서 김혜수가 불러서 화제가 된 곡인
"Midnight Dejavu, 색채의 블루스"의 주인공!
EGO-WRAPPIN’는 1996년 데뷔 초부터 인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례적인 롱 히트를 기록했다
2000년 9월 2일 발표한 미니앨범 [색채의 블루스]가 엄청난 인기를 보였으며 국내에서는 영화 [모던 보이]에서 김혜수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 밴드이다.
트래디셔널한 미성, 시대성을 가진 독특한 사운드
야성미과 도시의 세련함이 함께 공존하는 EGO-WRAPPIN’
들으면 들을 수록, 창조적이고 매혹적인 EGO-WRAPPIN’의 음악은 장르의 형식보다 우리 네 삶의 감성들을 그들만의 짜릿한 방법으로 자유로움과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를 통해 리듬과 호른이 절묘하게 조화된 질주감 넘치는 악곡부터, 나가노 요시에의 샤우트가 돋보이는 락 계열 악곡, 마치 그림도구 팔레트와도 같은 다채롭고 선명한 세계관의 발라드까지! 음악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파워를 느끼게 하는 버라이어티한 악곡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새 앨범을 가지고 찾아오는 Ego-Wrappin’의 Live in Seoul!
매력적인 보컬의 나가노 요시에의 다양한 표정의 목소리가 때로는 정열적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감싸며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을 끌어내며 짜릿하고 유혹적인 무대로 2010년 12월 우리에게 로맨틱한 기적과 같이 올 것이다.
Feeling Concert Series
Feeling Concert Series은 (주)대명코퍼레이션의 글로벌 문화사업에 일환으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에서 독창성과 음악성을 갖춘 진보적 매력의 아티스트 내한공연 시리즈로서
풍부하고 보다 앞선 문화트랜드를 제공하는 공연문화의 새로운 브랜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