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역 문은빈
수진 역 염지형
민규 역 남승현
민규 역 조윤서
미영 역 이선우
미영 역 김세연
지은 역 강수현
전화벨이 울린다 the call’s Ringing [전화벨이 울린다] 는 감정노동의 시대에서 얼굴이 가려지고, 진실 앞에 눈을 감게 되는 우리의 자화상에 주목한다.콜센터의 감정노동자와 배우의 만남과 일상을 통해 현실의 진위, 갑과 을의 관계 및 다양한 노동의 층위를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