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역 장준환
아미 역 조치현
제호 역 장현동
멀티1 역 곽민수
멀티2 역 우다현
자기애와 자기혐오는 동전의 양면같은 것이다. 이 이야기를 발이 자라는 남자 뱅상의 여정을 통해, 그를지켜보며 함께 성장하는 아미라는 인물을 통해 말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