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 역 한윤구
교수 역 이지혜
전문직 탈북민 여성이자 엄마인 김선화의 삶을 통해 탈북과정, 정착과정 그 너머의 모습을보여주며 ‘북한사람다움’, ‘북한말다움’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