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탕스 역 김은지
제르트뤼드 역 정윤서
목적이 같다면,방식도 같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된 작품같은 목적을 위해 한곳에 모였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인해 오해와 불신, 불만이 쌓인다.지금의 대한민국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