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 낭독 역 정연주
적들 / 키릴로바 역 정연주
적들 / 하녀 역 정단휘
주머니 속 송곳 / 포수딘 역 박하린
주머니 속 송곳 / 마부 역 박인옥
드라마 / 작가 역 정연주
애수 / 마부 이오나 역 박인옥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쓰여진 체홉의 단편소설을 연극으로 만나며다양한 생의 순간들을 의미있게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배우들의열연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기시며, 체홉의 단편소설을 가슴 깊이 오래도록 간직하길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