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월드 DJ 랭킹 4위,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혁명가 데드마우스(DEADMAU5)내한공연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공식 초청 아티스트
감각을 마비시키는 사운드, 디제잉 이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데드마우스(DEADMAU5)가 5월 9일 한국에 온다.

오래된 컴퓨터에서 비디오카드를 교체하려던 순간 컴퓨터 안에서 발견 된 ‘죽은 쥐’ 때문에 온라인 상에서 ‘That dead mouse guy’라고 불린 그는 오늘 날 클럽 씬 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닉의 새로운 아이콘이자 댄스 음악계의 슈퍼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세계 DJ 중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댄스음악계의 대통령 데드마우스의 내한공연이 5월 9일 워커힐 호텔 가야금 홀에서 펼쳐진다. 데드마우스는 독특한 이름과 그만의 개성 있는 커스튬으로 전 세계 일렉트로닉 계의 핫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 하였다. 그는 어떤 DJ들보다도 빨리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으며 일렉트로닉 계의 스타로 떠 올랐다.

데드마우스는 다양한 음악의 장르를 초월하여 공간을 재빠르게 넘나드는 테크노와 미니멀한 비팅, 트랜스와 일렉트로 사운드로 관객의 감각을 자극한다. 그의 무대는 데드마우스란 유니크한 이름처럼 비주얼 퍼포먼스를 사운드와 접목하여 관객들을 압도한다. 대중들은 그의 무대를 보며 감각이 마비되는 전율 감에 빠져든다.

2011년 5월 9일, 그만의 진보적인 사운드를 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