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칠 역 윤수혁
도두칠 역 전정로
도두칠 역 박석준
도정노 역 지인호
도정노 역 임태빈
도정노 역 사울
마동나 역 이명주
물질 만능주의 현실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돈이 가져다 주는 행복은 어디까지인가? 권력과 물질 속에서 한없이 무너지는 인간의 모습에서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그리고 싶다.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