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파크콘서트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1.09.24 ~ 2011.09.24
장소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20분)
관람등급
만 5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6.0

예매자평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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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조수미, 국제 무대 데뷔 25주년 기념!
화려함 그 이상의 갈라 축제 -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1986년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데뷔한 이래 전설적인 지휘자들로부터 ‘신이 내린 목소리’(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일세기에 한두 명 나올까 말까 한 목소리를 가진 가수’(주빈 메타), ‘영혼이 깃든 음악’(로렌 마젤)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5년간 세계 무대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다.

푸른 잔디 위에 선 디바
야외에서 즐기는 파크콘서트

프리마돈나 조수미와 함께하는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는 자연이 만들어준 최고의 무대에서 프리마돈나 조수미의 밝고 투명한 음색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어렵고, 불편하고, 딱딱한’ 클래식 공연이 아닌, ‘쉽고, 편안하고, 재미있는 축제’가 될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더욱 행복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최고의 무대를 위해 최고의 별들이 함께한다!
스티븐 머큐리오, 조셉 칼레야, 리처드 용재 오닐, 밀로쉬

화려한 음악축제에 빠질 수 없는 특별한 게스트들도 이번 공연을 빛낸다.
정통 클래식과 영화음악, 팝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지휘자 스티븐 머큐리오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이끌며, ‘차세대 파바로티’로 불리는 테너 조셉 칼레야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로 조수미와 완벽한 하모니를 빚어낸다.
또, 한국의 ‘클래식 아이돌’로 손꼽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도이치 그라모폰이 선택한 기타리스트 밀로쉬도 참여해 이번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조수미 파크콘서트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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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6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조수미는 역시 관객을 즐겁게 할 줄 아는 엔터테이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