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앤 줄리엣

장르
뮤지컬 - 오리지널
일시
2007.01.20 ~ 2007.02.27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람시간
150분
관람등급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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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가장 사랑 받은 작품!!
美 Broadway, 英 Westend 뮤지컬과 차별화되는 감각적이고 화려한 무대로 그 동안 한국 마니아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프랑스 3대 뮤지컬의 마지막 작품이 드디어 2007년1월, 한국에서 대망의 막을 올린다.
2001년 프랑스 첫 공연 후, 유럽 투어 공연에서 4백만명 이상이 관람하며 매진 사례를 기록한 <로미오 앤 줄리엣>은 프랑스 뮤지컬의 자존심이자 야심작이다.
월드 투어 대장정의 첫 도시로 선발된 서울에서 프랑스 뮤지컬의 진수를 만나 볼 수 있다.

영국의 대 문호 셰익스피어의 원작이 프랑스적 감성과 만나 뮤지컬로 부활!
400년 동안 인간의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사랑과 순수의 결정판!
화려한 셰익스피어 문체의 부활과 프랑스적 정통성의 조화로 만들어진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감각적인 음악과 로맨틱한 가사로 새롭게 재구성되어, 로미오&줄리엣 뿐만 아니라 유모, 티볼트, 로렌스 신부 등 원작과는 차별화된 캐릭터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그 동안 누구나 알고 있던 “로미오 앤 줄리엣” 과는 다른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셰익스피어 원작 속의 인물, 그러나 그들은 다르다.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모두가 아니다!!

세계의 언론들이 극찬한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매진 사례를 기록한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DVD 및 CD가 7백만장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보이며, 뮤지컬 넘버 중 “Les Rois Du Monde (세상의 왕들)”가 최고의 노래로 선정되었고, 유럽의 권위있는 NRJ에서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로미오 앤 줄리엣> 앨범이 골든디스크, 백금 디스크, 다이아몬드 디스크를 수상하면서, 2005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는 베스트 뮤지컬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세계 언론들이 극찬할 수 밖에 없는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다시 한번, 세계가 그들을 주목하고 있다.

투어팀이 아닌 2007 최고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선사하는 감동의 무대!
........규모를 넘어선 스케일, 의상을 초월한 화려함
...............& 유럽 최고의 마에스트로가 들려주는 환상적인 뮤지컬 넘버!
독창적인 작품 해석과 대본의 재구성, 프랑스적 감성을 십분 살린 무대 디자인, 세련된 의상을 제작한 최고의 제작팀이 다시 뭉쳤다.
프랑스 및 전세계 최고의 작곡가로 평가 받는 ‘Gerard Presgurvid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은 <로미오 앤 줄리엣> 전 곡의 작사ㆍ작곡가이다. 수 많은 수상경력은 작품의 완성도와 그의 능력을 증명해준다.
그가 이 작품에 참여했다는 것 만으로도 뮤지컬 마니아들은 열광하고 있다.
연극, 영화, 발레, TV, 무용, 연출에 최고의 권위자인 ‘Redha (레다)’는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의 안무가이자 연출자이다. 1991년 발레 로 국제 도쿄 페스티벌에서 1등을 받았으며,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개막식의 의 안무와 연출 공동 작업 등등 세계 유명인사다.
뮤지컬계의 혁신을 일으키며 여러 작품의 연출을 맡은 화려한 이력이 있다. 특히, 뮤지컬 으로 프랑스 전 지역 450회 공연 및 전세계를 돌며 순회 공연을 했다. 이번 월드 투어 공연에서도 그의 화려한 안무와 연출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오리지널 캐스팅 총 출연!
월드 투어 대장정의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최고의 캐스팅!!
초연 당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미오 역의 ‘다미앙 사르그’
이번 한국 공연에서 그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건 대단한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열정적이고도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는 줄리엣 역의 ‘조이 에스뗄’
이번 월드 투어 오디션에 수 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줄리엣 역에 단숨에 낙점된 그녀의 매력적인 연기를 기대해 볼만 하다.
로미오 못지 않게 뛰어난 외모를 가진 벤볼리오 역의 ‘씨릴 니꼴라이’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페뷔스’와 ‘그랭그와르’ 역을 맡아 한국 관객들에게도 친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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