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06.05.04 ~ 2006.07.02
장소
학전블루소극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14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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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전 세계가 극찬한 연극
-1998년 토니 어워드 최고 연극상(미국)
-1996년 올리비에 어워드 최고 코메디상 (영국)
-1996년 이브닝 스탠다드 최고 코메디상 (영국)
-1994년 몰리에르 어워드 최고 연극상 (프랑스)

아트는?
가장 보편적인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는 우정이 지닌 작음 틈새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작품이다. 그 속에서 '우정이란 최소한 사랑만큼이나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라는 결론을 얻는다. 그리고 그런 복잡한 관계를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으면서 정확하게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긍정적 결혼에 도달한다.
단 3명의 등장인물. 누가 주인공이라고 할 수 없는 인물 간의 균형.치밀하게 설정된 인물의 캐릭터.
는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배우의 연극이라고 할 수 있다. 의 인물들은 배우와 관객을 동시에 매혹시키는 매력을 갖고 있다. 를 처음 읽은 배우들은 항상 '연기해 보고 싶다'라는 유혹을 강하게 느낀다. 마찬가지로, 관객은 배우 자체가 아닌 극중 인물과 그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배우의 연기에 매료된다,

100% 대사의 힘!
우리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나 일수도 내 친구 일수도 있는 인물의 일상의 대사들을 주고받으며 대화도중, 자신의 속내를 들어내 버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태연하게 전상황을 이끌어가는 등 우리의 생활과 딱 들어맞는 설정으로 더욱 공감을 일으키는 연극 <아트>는 속시원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200% 연극의힘!
우리에게'우정'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아주 경쾌하게 그려내며 그 안에 충분히 생각할 만한 여지를 던져주는 연극(아트)는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생생함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300% 앙상블의 힘!
3년에 걸쳐 25명이 넘는 배우들이 만들어 낸 형형색색 다른 색깔의 연극 <아트>는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그들만의 앙상블과 호흡에 따라 전혀 다른 공연처럼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카멜레온 같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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