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요비 4집 앨범 발표 기념 콘서트
공유하기출연진
작품설명
마스터링을 마친 박화요비 4집 앨범을 CD플레이어에 올려 놓았었죠.
하늘이 준 선물, 신비의 목소리로 풀어헤쳐가는 그 앨범을 들어 보니,한마디로 감동이었습니다.
'Can you tell me' 를 만든 박성일, 손상민 콤비의 '언제라도' 와
후렴구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같이 부르기 참 좋은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가
앨범의 앞부분을 받쳐주고요...
Yobi가 직접 작곡한 'Dandelion' 'Dry flower' 등이 중반부를 받쳐주고요...
후반부에 가서는 박효신이 불렀던 '바보'를 박화요비 스타일로 멋지게 리메이크 했는데,
이 노래가 계속 귓가에 남네요...
총 11곡의 노래가 담긴 4집앨범을 듣고 나니...
역시 노래 잘 하는 천재다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떠오르네요...
참 노래 잘하는 Yobi.... 역시 대한민국 R&B의 대표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