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마스터링을 마친 박화요비 4집 앨범을 CD플레이어에 올려 놓았었죠.
하늘이 준 선물, 신비의 목소리로 풀어헤쳐가는 그 앨범을 들어 보니,한마디로 감동이었습니다.

'Can you tell me' 를 만든 박성일, 손상민 콤비의 '언제라도' 와
후렴구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같이 부르기 참 좋은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가
앨범의 앞부분을 받쳐주고요...

Yobi가 직접 작곡한 'Dandelion' 'Dry flower' 등이 중반부를 받쳐주고요...

후반부에 가서는 박효신이 불렀던 '바보'를 박화요비 스타일로 멋지게 리메이크 했는데,
이 노래가 계속 귓가에 남네요...

총 11곡의 노래가 담긴 4집앨범을 듣고 나니...
역시 노래 잘 하는 천재다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떠오르네요...

참 노래 잘하는 Yobi.... 역시 대한민국 R&B의 대표가수.....

줄거리

화이트데이에 박화요비 4집 앨범 발표 콘서트가 열린다구요...

지금 4집 앨범의 노래에 관련된 작업은 모두 끝났구요...
앨범의 후반 작업인 사진 촬영, 자켓 디자인 등이 남아 있네요...
빨리 진행되면 3월초에 앨범이 발매될 것 같고, 늦어지더라도 콘서트 때에는 앨범이 나오겠죠...

3월 13일, 14일에 열리는 박화요비 4집 앨범 발표 콘서트가 이 앨범의 첫 시연회가 될것 같네요...

4집 앨범 수록곡과 함께 ‘어떤가요’ ‘Lie’ '눈물‘ 등 히트곡들과 Yobi가 좋아하는 팝송 등 다양한 노래로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무대 위에서 열창하고 있는 파워풀한 Yobi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참 이쁜 무대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사람과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나는 화이트데이...
Yobi의 4집앨범 발표 콘서트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