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NIC(피크닉)
- 장르
- 뮤지컬 - 창작
- 일시
- 2007.05.26 ~ 2007.07.22
- 장소
-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 관람시간
- 80분
- 관람등급
- 만 11세이상
전문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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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출연진
작품설명
코드명 Extreme Dance Comedy
비보잉이 품고 있는 소리와 몸짓에 밀도 있는 연기력과 고급스러운 코미디가 절정을 이루는 신개념 비보이 퍼포먼스가 Extreme Dance Comedy 이다. 2005-2006 에딘버러 프린지 박스 오피스 1위, 2006년 에딘버러 프리진 어워드를 수상하고, 2006년 홍콩, 일본, 영국 웨스트엔드 공연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 코믹 마샬아츠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 낸 (주) 예감이 Extreme Dance Comedy라는 신개념 비보이 퍼포먼스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전 세계에 던지는 초절정 댄스 고수들의 신들린 댄스 코미디
넌버벌 퍼포먼스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스텀프”도 하지 못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 공연의 중심부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을 한다. 제작초기부터 글로벌전략으로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외국 공연을 수입하던 시대를 지나 우리의 멋진 공연들을 해외로 수출하는 당당한 문화수출국으로써 이미 기획단계부터 해외 진출을 목표로 제작되어 왔다. 2007년 4월 19일 - 22일 런던 웨스트엔드 세들레스웰즈 피콕극장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공연시장에 태극기를 꽂는다.
인류역사와 함께한 비급(備急)에 기록된 비보잉 판타지!
비보이들의 춤을 보고 있노라면 믿을 수 없는 동작들에 탄성이 이어진다. 그러한 동작은 여느 춤 장르와는 달리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 기존 댄스동작의 응용에서부터 체조나 무술, 요가 등 신체가 표현하는 극한의 움직임이 변화무쌍한 DJ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다. 상상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비보잉은 인류의 삶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래서, 유구한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비보잉의 영상을 담고 있는 비급(備急)이 탄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