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자 역 박봉서
이종형 역 손진환
김리삼 역 이병술
재판관, 중국경찰서장 역 최상규
검찰관,일본군참모 역 김춘기
이승훈 역 박기산
일본경찰서장,정보과장 역 정병호
숲을 보느라 나무를 놓쳤다. 이종형의 친일논란을 만보산 사건으로만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