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꽃이 피었습니다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12.04.06 ~ 2012.05.06
장소
작은극장 광야 (구 대학로 예술극장 3관)
관람시간
10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10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10
공유하기

작품설명

VIEW POINT

하나/ 노부를 위한 늙은 세 딸의 애틋한 사부곡!
아내를 먼저 보내고 홀로 고향을 지키는 아버지를 위해 늙은 세 딸이 고향으로 다시 모였다.
가족을 위해 평생 그림자처럼 살아오신 우리 아버지,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둘/ 엽기 할매들의 좌충우돌 시골 원정기!
다리 다친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출동한 엽기 세 할매의 고군분투!!!
과연 세 할매들은 깡촌에서 적응하며 아버지를 잘 지킬 수 있을까?

셋/ 자매라면 공감 100%!
어머! 보다 보니 우리 집 이야기!
공감 돋는 세 자매 이야기로 추억이 새록새록!
언니 손잡고 보면 더 큰 감동이 뙇!!!

한국 창작희곡의 새로운 가능성!
섬세한 연출, 격정의 연기가 공존하는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질감의 무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슴 시린 감동과 풍성한 재미가 넘쳐 나는 명품 연극!!!

2012년 봄!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제 자매가 손 맞잡고 꼭 봐야 할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
손수건 하나는 꼬~옥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