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콘서트 - 칵스, 트램폴린

장르
콘서트 - 콘서트
일시
2012.05.20 ~ 2012.05.20
장소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관람시간
10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9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9
공유하기

작품설명

SAVe tHE AiR GREEN CONCERT #18
with THE KOXX, TRAMPAULINE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2012년 5월, 그 열여덟 번째 주인공은 일렉트로 개러지의 혁신 ‘칵스’와 신스팝의 뉴웨이브 ‘트램폴린’입니다.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와 멋진 공연의 감동,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SAVe tHE AiR GREEN CONCERT #18는 5월 20일 일요일 저녁 6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립니다.

THE KOXX, 칵스
결성 후 공연 4회 만에 헬로루키로 선정, 홍대 씬 등장과 함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며 '글래스톤베리에 보낼 유일한 한국 밴드'라는 극찬을 받아온 밴드. 유럽을 강타한 일렉트로록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수많은 페스티벌과 공연에서 라이브를 펼치며, 2010년 6월 EP [ENTER]를 발매했다. 그로부터 1년 후 셀프 프로듀스한 정규 앨범 [ACCESS OK]를 선보였고, 국내는 물론 일본과 태국에서의 음반 발매와 페스티벌 초청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TRAMPAULINE, 트램폴린
신스팝의 뉴웨이브. 트램폴린은 작사/작곡/편곡, 연주, 프로듀싱에서 레코딩까지 모든 과정을 일관되게 혼자서 작업하는 뛰어난 실력의 여성 뮤지션, 차효선의 또 다른 이름이다.
영국 런던에서의 생활을 통해 체득한 세련되고 이국적인 정서를 고스란히 음악에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인스트루멘탈을 절묘하게 매치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