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SAVe tHE AiR GREEN CONCERT #18
with THE KOXX, TRAMPAULINE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2012년 5월, 그 열여덟 번째 주인공은 일렉트로 개러지의 혁신 ‘칵스’와 신스팝의 뉴웨이브 ‘트램폴린’입니다.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와 멋진 공연의 감동,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SAVe tHE AiR GREEN CONCERT #18는 5월 20일 일요일 저녁 6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립니다.
THE KOXX, 칵스
결성 후 공연 4회 만에 헬로루키로 선정, 홍대 씬 등장과 함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며 '글래스톤베리에 보낼 유일한 한국 밴드'라는 극찬을 받아온 밴드. 유럽을 강타한 일렉트로록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수많은 페스티벌과 공연에서 라이브를 펼치며, 2010년 6월 EP [ENTER]를 발매했다. 그로부터 1년 후 셀프 프로듀스한 정규 앨범 [ACCESS OK]를 선보였고, 국내는 물론 일본과 태국에서의 음반 발매와 페스티벌 초청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TRAMPAULINE, 트램폴린
신스팝의 뉴웨이브. 트램폴린은 작사/작곡/편곡, 연주, 프로듀싱에서 레코딩까지 모든 과정을 일관되게 혼자서 작업하는 뛰어난 실력의 여성 뮤지션, 차효선의 또 다른 이름이다.
영국 런던에서의 생활을 통해 체득한 세련되고 이국적인 정서를 고스란히 음악에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인스트루멘탈을 절묘하게 매치하고 있다.
with THE KOXX, TRAMPAULINE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2012년 5월, 그 열여덟 번째 주인공은 일렉트로 개러지의 혁신 ‘칵스’와 신스팝의 뉴웨이브 ‘트램폴린’입니다.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와 멋진 공연의 감동,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SAVe tHE AiR GREEN CONCERT #18는 5월 20일 일요일 저녁 6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립니다.
THE KOXX, 칵스
결성 후 공연 4회 만에 헬로루키로 선정, 홍대 씬 등장과 함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며 '글래스톤베리에 보낼 유일한 한국 밴드'라는 극찬을 받아온 밴드. 유럽을 강타한 일렉트로록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수많은 페스티벌과 공연에서 라이브를 펼치며, 2010년 6월 EP [ENTER]를 발매했다. 그로부터 1년 후 셀프 프로듀스한 정규 앨범 [ACCESS OK]를 선보였고, 국내는 물론 일본과 태국에서의 음반 발매와 페스티벌 초청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TRAMPAULINE, 트램폴린
신스팝의 뉴웨이브. 트램폴린은 작사/작곡/편곡, 연주, 프로듀싱에서 레코딩까지 모든 과정을 일관되게 혼자서 작업하는 뛰어난 실력의 여성 뮤지션, 차효선의 또 다른 이름이다.
영국 런던에서의 생활을 통해 체득한 세련되고 이국적인 정서를 고스란히 음악에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인스트루멘탈을 절묘하게 매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