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국 역 엽종윤
지윤 역 이화선
상국 父 역 남상종
인간에 대한 조금은 특별한 두 개의 이야기. 제일 하기 쉽지만 하기 어렵고, 알 듯 하지만 결코 모르겠는 것은 바로 사랑과 이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