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들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12.06.01 ~ 2012.06.10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관람시간
165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13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9.0

예매자평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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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9
    권재현

    잔잔히 흐르다 서서히 부풀어 오르며 굽이치는 강물을 닮은 대작.

  • 평점 9
    김슬기

    강물처럼 담담하게 시대의 비극을 무대위에 흘려보낸다. 연극의 존재 이유란 이런 것.

  • 평점 9
    플레이디비 편집부

    피눈물을 흘리는 침묵과 행동. 스케일을 완성하는 모든 부분의 밀도들.

  • 평점 9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배경은 1970년대 칠레인데, 왜 2010년대 한국에도 여전히 유효한 걸까.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