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레퍼토리시즌 - 안성수 정구호의 단
- 장르
- 무용 - 한국무용
- 일시
- 2013.04.10 ~ 2013.04.14
-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관람시간
- 100분 (인터미션:20분)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전문가평
평점 5.0예매자평
평점 8전문가평
평점 5.0예매자평
평점 8출연진
작품설명
2013년 국립무용단에서 보다 폭넓은 예술적 시도를 감행하기 위한 기획의도에서 시작하는 안무가 교류 프로젝트! 국내외 유수의 안무가와 국립무용단이 춤의 장르를 넘어 순수한 신체 언어의 표현영역에 집중한다. 그 첫 안무자로 선정된 안성수는 <단>이라는 제목으로 국립무용단과의 작업을 염두 해 두고 오랜 기간동안 구상된 작품을 선보인다. up down되는 역동적 계단식 가변 무대 위에 안성수 만의 독특한 현대적 감각이 전통을 기반으로 한 국립무용단의 한국적 춤사위와 만난다.
더보기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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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권재현
눈을 찌르는 형광등 조명 아래 장기판 말처럼 느껴지는 무용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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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장지영국민일보 기자
촌스런 외설논란은 차치하고 안성수 특유의 미니멀리즘이 단조로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