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여성으로 태어나 살아가기 너무 무섭다!
여성 성폭력 사건 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그 역할이 더욱 필요한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가 다시 돌아온다! 

HOT ISSUE 
오래된 작품이라 고루할 것이라는 편견은 버려라!
여성(女性)에 대한 이야기로 소재를 확장,
에피소드 50% 이상을 바꾸는 등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여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여성 관객에게는 자유로움을,
남성 관객에게는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품 

더 크고, 강한 “여성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문화계 각 대표 주자들이 힘을 합쳤다!
결혼을 통해 ‘여성’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탤런트 임성민, 김세아!
연극과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두 여배우가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위해 나섰다! 황정민, 방진의!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예술가! 팝아티스트 낸시랭!
뮤지컬계 대표 연출가들이 직접 무대에 나선다! 연출가 이지나와 장유정!

“여성”에 대한 모든 이들의 관심과 고민이 필요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작품!!

- 2012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으로부터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