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라헬
생동감 넘치는 음악과 무대 동양화의 그림으로 시작하여 채색이 가미된 서양화에서 3차원의 조각으로 무대가 변화한다. 배우들은 그림을 그리며 아크로바틱을 활용하여 무대 위에서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