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장르
뮤지컬 - 창작
일시
2003.12.12 ~ 2004.02.29
장소
C-art 예술극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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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뮤지컬계 곳곳에서 모여든 뮤지컬 스타들 150명 가까운 응시자가 몰려와 무려 10시간이 넘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20여명의 배우들이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함께 한다. 그동안 서영주, 이혜경, 조승우, 추상미등 많은 배우들이 거쳐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항간에 '뮤지컬 배우의 산실'이라 불릴 정도로 모든 뮤지컬 배우들이 한 번쯤은 무대에 오르고 싶어 하는 작품작품이다. 베르테르에는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서는 <그리스>, <사.비.타>의 엄기준과 그룹 야다의 보컬 김다현, 롯데에는 <오페라의 유령>, <그리스>의 김소현과 <로미오와 줄리엣>의 조정은, 알베르트에는 초연때부터 계속해온 김법래와 <유린타운>, <카르멘>의 이계창, 오르카에는 초연때의 최나래가 캐스팅 되었으며 카인즈 역에는 <해상왕 장보고>,<카르멘>의 황만익이 맡는다. 꽃처녀 역에는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조서연이 맡았다. 뮤지컬 동호회 등에서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가상 캐스팅 이벤트가 벌어질 정도로 캐스팅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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