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우상민
최정원
세 사람이 만드는 사랑이야기 너무 가깝기 때문에 잊어버리기 쉬운 엄마와 딸의 사랑이야기 살아있는 자의 행복을 아주 조용히 느끼게 해주는 서정적이고 잔잔한 뮤지컬 지상에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